마 교수 구속기소/「청하」 장석주씨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2면

서울지검 특수2부 김진태검사는 18일 소설 『즐거운 사라』의 저자인 연세대 마광수교수(41·국문학)와 이 책의 발행인인 도서출판 청하 대표 장석주씨(37) 등 2명을 음란문서제작 및 반포혐의로 구속기소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