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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카드, 배드민턴 지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7면

(주)외환신용카드(대표이사 성백규)는 바르셀로나 올림픽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배드민턴의 금메달 획득을 지원하기 위해 5월15일부터 2개월간 총 가맹점 수수료의 0·5%를 배드민턴 협회에 기부키로 결정하고,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캠페인 기간 중 외환 비자카드를 사용한 회원에 대해 5백 명을 추첨, 바르셀로나 올림픽 기념주화를 증정한다.
이번 행사는 신용카드사가 국내 경기단체를 지원하는 최초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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