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노인병원에 성금전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7면

조양래 한국타이어복지재단 이사장은 최근 국내최초의 무료노인병원인 사랑의 전화 부설 노인병원이 운영난으로 폐쇄위기에 놓여있다는 소식에 2천만 원의 성금을 사랑의 전화 측에 기탁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