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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 덤 새해 행운이 통째로

중앙일보

입력

중앙일보 프리미엄은 롯데백화점 일산점과 공동으로 16~21일 엿새 동안 새해맞이 독자우대 이벤트를 펼친다. 2007년 일산점의 첫 정기세일 기간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세일가격에 할인을 덤으로 얹었다. '스키.스노보드 의류 및 용품 기획전'을 비롯해 예비부모를 위한 '출산용품 추가 할인전', 알뜰주부를 위한 '특별기획전'이 마련돼 있다. 본지의 쿠폰을 오려 이용하면 된다.

◆ 가자, 스키장으로
설원의 패션 리더를 위한 스키· 스노보드 의류 및 용품 기획전이 마련된다.

올 겨울 스키·스노보드 패션은 심플하면서도 기능성을 강조한 게 특징. 로시놀·폴제니스·안젤로·라시엘로 등 스키의류를 일부 품목에 한해 16만~24만500원(정상가 32만3000~48만1000원)에 선보인다.

장갑·고글도 2만~7만5000원(정상가 4만5000~15만원)이다. 이들 품목을 제외한 스키용품 및 의류 신상품을 중앙일보 독자들에겐 정기세일(20~30%)에 10% 추가 할인한다.

◆ 황금돼지해, 복덩이 낳으세요
재물운을 타고 난다는 신생아를 위해 프리미에쥬르·압소바·파코라반이 출산용품 정기세일(20~30%)에 10% 추가세일 행사를 펼친다. 하루 3명 한정이다.

◆ 특별한 혜택 누리세요
1만원·2만원 균일가 특별기획전, 일정금액 할인전은 중앙일보 독자만이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이다. 식품관에서 한우1등급 로스구이와 양지를 600g 이상 구입하면 1만원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손님치레가 많은 1·2월에 요긴한 머그잔·커피잔도 정상가보다 41~50% 싼 1만·2만원에 살 수 있다. 머플러는 60%, 장갑은 47% 할인해 역시 1만·2만원이다. 품목별로 수량이 한정돼 있다.

남녀의류·잡화·가정용품 구입 시엔 일정금액을 할인해 준다.

NII·카시바디·시스터·미니멈 등 여성의류, 예작·바쏘·카운테스마라 등 남성의류, 레노마·몰리즈 등 잡화, 루미낙·동양매직 등 가정용품 브랜드가 참여한다. 10만원 이상 구입 시 1만원, 20만원 이상 2만원, 30만원 이상 3만원, 50만원 이상 5만원 할인한다. 브랜드별 하루 선착순 3명 한정.

◆ 장바구니 드려요
이벤트 기간 독자 1000명에게 예쁜 식품 장바구니를 증정한다.

1만원 이상 구매 영수증과 본지에 게재된 쿠폰을 지참하면 된다. 일산점 모든 매장의 영수증이 해당된다. 장바구니 교환장소는 지하 2층 사은 행사장. 선착순. 문의 031-909-3502~5

프리미엄 김은정 기자
사진=프리미엄 이형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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