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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농구 꿈의 베스트5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76년 몬트리올올림픽이후 16년만에 올림픽우승을 열망하고 있는 미국농구계가 92바르셀로나올림픽에 출전시킬 가장 이상적인 「베스트5」로 꼽고있는 슈퍼스타들. 왼쪽으로부터 마이클 조단· 패트릭 어윙 (이상 시카고불스), 매직존슨 (LA레이커스), 칼말론 (유타재즈), 찰스 버클리 (필라델피아세븐티식서스).【미스포츠일러스트레이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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