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승 서울시 부시장/새 장관·차관급·대사 프로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서울시청서만 30년 근무
61년 국토건설요원 공채를 통해 지방서기로 서울시에 첫발을 디딘후 구청장·국장 등을 두루 거친 서울시 토박이관료.
89년 상수도사업본부장 취임후 수질오염파동때는 수도물을 끓이지않고 마신 소신파. 인화를 가장 중시한다.
취미는 수영·테니스. 부인 성부조여사(52)와 2남2녀.
▲경북 경주(56세) ▲61년 고대 행정과 ▲강남구청장 ▲교통·내무국장 ▲감사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