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브랜드 경쟁력] ‘래미안, 더 넥스트’ 통해 주거 패러다임 혁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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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은 ‘래미안, 더 넥스트’를 발표하며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래미안은 ‘래미안, 더 넥스트’를 발표하며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아파트 업종의 NBCI 평균은 74점으로 전년보다 1점 상승했다. 래미안은 전년보다 1점 오른 76점으로 21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래미안은 가족의 사랑을 이어주는 집,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집, 첨단기술력으로 보다 안락하고 편리해지는 주거환경을 실현하기 위해 힘써왔다. 특히 지난해 8월 ‘래미안, 더 넥스트’를 발표하며 또 한 번 기존의 틀을 넘어선 혁신적인 주거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고객 맞춤형 공간 변화’와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추구하는 ‘넥스트 홈’은 ‘넥스트 라멘’과 ‘넥스트 인필’을 통해 거주자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주거공간을 자유롭게 디자인할 수 있도록 하고, ‘홈 플랫폼’을 통해 주거 가치를 무한으로 확장으로 한 것이 핵심이다. 이와 더불어 기술 특허와 디자인권 확보, 지속적 성능 검증을 통해 미래 주택의 현실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수주 프로젝트에 넥스트 홈의 핵심 기술을 단계적으로 적용해 상품 차별화를 강화하고 있다.

 래미안은 고객 만족을 위해 입주 5개월 전부터 세대 마감관리를 지원하는 등의 ‘사전 품질 지원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입주 이후에도 하자처리 시스템을 활용해 발생한 모든 하자처리 건의 이력을 관리하며, 시스템에 입력된 하자 데이터를 분석해 보다 나은 품질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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