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브랜드 경쟁력] 대용량·저소음 제습기 선보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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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닉스뽀송이 지난 3월 새롭게 선보인 대용량·저소음 프리미엄 제습기 ‘뽀송 인버터 21L’.

위닉스뽀송이 지난 3월 새롭게 선보인 대용량·저소음 프리미엄 제습기 ‘뽀송 인버터 21L’.

제습기 업종의 NBCI 평균은 전년 대비 2점 상승한 77점으로 나타났다. 위닉스뽀송이 전년 대비 1점 상승한 79점으로 6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LG 휘센이 2위, 위니아는 3위로 전년과 동일했다.

 위닉스뽀송은 지난 3월 ‘뽀송 인버터 21L’와 ‘뽀송 18L’ 제습기를 선보였다. 뽀송 인버터 21L는 ^국내 최대 일일 제습 용량(한국에너지공단 인증 기준) ^33.5㏈의 저소음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UVC 안심 살균 ^6.3L 대용량 물통이 특장점이다. 제습 능력은 물론 사용 편의성과 위생까지 고려한 프리미엄 제습기로 자동 제습 모드, 연속 제습 모드, 저소음 모드, 의류 건조 모드, 신발 건조 모드 등 공간과 상황에 특화된 다양한 제습 모드를 갖췄다.

 뽀송 18L 제습기 또한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으로 전기료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6.5L의 대용량 물통은 여러 번 비워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 편리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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