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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오스, 출시 3년 만에 슈젠 윈도우 필름 공식 대리점 200곳으로 확장

중앙일보

입력

이비오스 슈젠 대리점의 슈젠 윈도우 필름 시공된 차량 이미지(제공-이비오스)?

이비오스 슈젠 대리점의 슈젠 윈도우 필름 시공된 차량 이미지(제공-이비오스)?

글로벌 프리미엄 오토모티브 필름 브랜드인 이비오스가 200여 개의 슈젠 윈도우 필름의 공식 대리점 개설을 이뤄내며 소비자 접근성과 편의성을 더욱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비오스는 뛰어난 열차단 효과와 시인성을 자랑하는 프리미엄의 틴팅 필름 제품 시리즈인 슈젠 오토모티브 윈도우 필름(Schutzen Window Film) 제품을 중심으로 활발한 영업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수도권 지역 총 67 곳, 전라∙광주 지역 29 곳 등 전국에 200여 개 이상의 대리점을 개설하였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 7개국 에 총판∙대리점 18곳에 진출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탁월한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이비오스는 지난 30여 년 동안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 오토모티브 고기능성 필름을 제공한 첨단소재 전문 기업인 상보가 2021년 7월에 론칭한 프리미엄 오토모티브 필름 브랜드이다.

국내외 시장을 타깃으로 진보된 코팅 기술과 소재 기술을 통해 △슈젠 윈도우 필름, △카이저 페인트 프로텍션 필름 △엑시온 윈드쉴드 프로텍션 필름 등을 선 보였으며, 그 중 탁월한 표면 광택도와 투명도, 그리고 오랜 시간 구현되는 뛰어난 내구성을 제공하는 차량용 보호 필름 제품인 ‘카이저 페인트 프로텍션’ 필름을 중심으로 현재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비오스의 프리미엄 슈젠 오토모티브 윈도우 필름 전 제품에 대해서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시험성적서를 공개하고 있으며, 혁신적인 열차단 성능과 품질보상정책을 통해서 소비자들로 하여금 제품 신뢰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프리미엄 오토모티브 필름 브랜드 이비오스는 업계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진 전문가 그룹을 통해 개발되고 있다. 이비오스 CMS 랩(Ivios Coating & Material Science Lab)은 필름 제품의 개발과 생산 부분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핵심적인 광학 디자인, 소재 디자인, 배합 기술, 코팅 기술을 연구하며 개발하고 있다.

이비오스 CMS 랩 본부장 겸 브랜드 총괄 담당인 김진호 본부장은 “국내 틴팅 시장에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이 경쟁 중인 가운데, 이비오스 슈젠 윈도우 필름 제품 시리즈 중 탁월한 시인성과 열체감 성능을 제공하는 슈젠 GX 시리즈(Schutzen GX Series)가 특히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200곳 대리점 돌파는 이비오스의 성장과 발전을 보여주는 중요한 마일드스톤으로, 이비오스의 큰 변화와 재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계기가 되었다”라며, “올해는 기존 GX 시리즈보다 한 단계 더욱 진화한 다양한 신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풍부한 옵션을 제공할 것이며, 나아가 대리점 파트너들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이비오스의 제품과 서비스를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소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비오스는 국내 최고의 윈도우 필름 수출 기업이며, 업력 47년의 첨단 소재 전문 기업인 상보를 모태로 하여 탄생한 브랜드로이다. 국내 소비자들에게 슈젠 전 제품에 대한 시험성적서와 정확한 제품 스펙을 공개함으로써 투명한 업계 기준을 선도하여 많은 대리점과 소비자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비오스 브랜드 및 슈젠 윈도우 필름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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