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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REATIVE 2024] 전 세계 44명 변호사 보유한 국제중재 전문 로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4면

김갑유 대표변호사(가운데)가 ‘올해의 국제중재 로펌상’을 들고 있다.

김갑유 대표변호사(가운데)가 ‘올해의 국제중재 로펌상’을 들고 있다.

법무법인 피터앤김이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4’ 법률서비스경영 부문에 선정됐다.

법무법인 피터앤김은 스위스·한국·싱가포르·호주에 사무실을 둔 국제중재 및 국제소송 전문 로펌이다. 2019년 11월, 유럽의 유명 국제중재인 볼프강 피터 스위스 변호사와 아시아중재시장을 수십 년간 선도한 김갑유 변호사(사법연수원 17기)가 함께 설립했다. 피터앤김의 서울사무소는 싱가포르·호주 변호사들과 함께 팀을 구성하고 스위스 사무소와도 유기적으로 협력하면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다양한 국제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피터앤김은 아시아 지역 28명을 포함해 전 세계 44명의 변호사를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8개 관할권(국가)에서 변호사 자격을 갖추고 있으며 대륙법·영미법에 능통하다. 피터앤김은 지난해 3월 국제중재 전문매체인 Global Arbitration Review(GAR)가 발표한 ‘2023년 GAR 30’에서 세계 21위를 기록하며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선정됐다. 또한 국제중재 로펌에 수여하는 유일한 상인 ‘올해의 국제중재 로펌상’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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