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천(불광천) 지하차도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에 나선 박강수 마포구청장.
서울 마포구가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4’ 행정혁신도시 부문에 선정됐다.
마포구는 언제나 구민을 최우선으로, ‘마포구민 행복시대’ 완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갈등과 민원 해결을 위해 마포구는 ^365 구민 소통폰 ^현장구청장실 ^지역별·민원별 상생위원회 등의 사업을 펼쳤다. 또한 재난안전상황실, 안전마포 핫라인, AI인파밀집시스템, 침수방지용 지하차도 AI 자동 시스템 등을 통해 촘촘한 재난관리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마포구는 관광명소 홍대 ‘레드로드’ 일대를 특별 관리해 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방지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