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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REATIVE 2024] 최고 여행지로 주목받는 광안리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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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면

매주 토요일 상설공연되는 광안리M드론 라이트쇼는 280만명이 관람했다.

매주 토요일 상설공연되는 광안리M드론 라이트쇼는 280만명이 관람했다.

부산광역시 수영구가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4’ 축제관광도시 부문에 선정됐다.

수영구 광안리는 지난해 425만명이 다녀가며 최고 수준의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수영구는 광안리해변에 SUP ZONE를 마련하고 SUP대회와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안리해변테마거리’는 ‘광안리 SUP ZONE’과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으로 소개됐다.

수영구는 ‘골목에서 바다로 함께 성장하는 문화연결 도시 수영’을 비전으로 15개 세부사업을 추진해 대표적인 K-문화도시로 거듭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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