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을 이재명 52.6% 원희룡 44.4%" [JTBC 예측조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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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예측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에서도 제1당을 확보할 것으로 예측됐다.

예측조사에서 민주당은 168~193석, 국민의힘이 87~111석을 얻을 걸로 예상됐다. 지역구에서는 민주당이 158~179석, 국민의힘이 71~92석을 얻을 거로 예상됐다. 비례대표에서는 더불어민주연합이 10~14석, 국민의미래가 16~19석을 얻을 걸로 예측됐다.

제3지대를 살펴보면 조국혁신당이 비례에서 11~15석을 얻어 제3당이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측됐다. 녹색정의당은 지역구와 비례 의석을 더해서 최대 1석, 새로운미래는 최대 2석, 개혁신당은 1~4석을 얻을 걸로 예상됐다. 자유통일당은 최대 2석, 진보당은 1~2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됐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들이 오후 6시에 공개되는 출구조사, 예측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 JTBC 캡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들이 오후 6시에 공개되는 출구조사, 예측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 JTBC 캡처

인천 계양을 이재명 우세…서울 동작을·성남 분당갑 경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해찬·김부겸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 등 당 지도부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제22대 국회의원선거(총선) 민주당 개표 상황실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해찬·김부겸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 등 당 지도부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제22대 국회의원선거(총선) 민주당 개표 상황실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원희룡 국민의힘 후보가 맞붙는 인천 계양을에서는 이 후보의 당선 확률이 52.6%, 원 후보의 당선 확률이 44.4%로 나타났다.

경찰 대 판사의 대결이 펼쳐지는 서울 동작을에서는 류삼영 민주당 후보의 당선 확률이 49.5%, 나경원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 확률이 50.5%로 예측되며 경합이 예상된다.

잠룡들의 결전이 펼쳐진다는 평가를 받는 성남 분당갑에서는 이광재 민주당 후보가 49.5%, 안철수 국민의힘 후보가 50.5%의 당선 확률을 보여 두 후보 간의 경합이 예측됐다.

이재명 대표와 윤석열 대통령 대리전의 최전선으로 꼽히는 성남 분당을에서는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0.5%,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가 49.5%의 당선 확률을 보여 두 후보가 경합을 별일 걸로 예상됐다.

40년 보수 텃밭이 흔들린다는 말이 나오는 부산 해운대 갑에서는 해운대구청장 출신 홍순헌 민주당 후보가 49.7%, 윤석열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주진우 국민의힘 후보가 48.3%의 당선 확률을 보였다.

서울 광진갑에서는 민주당 이정헌 후보가 53%, 국민의힘 김병민 후보가 47%의 당선 확률을 보이며 두 후보가 경합을 벌일 거로 예측됐다.

서울 동대문을에서는 장경태 민주당 후보의 당선 확률이 53.2%, 김경진 국민의힘 후보가 46.8%로 나타났다. 서울 서대문갑에서는 민주당 김동아 후보가 52.2%, 국민의힘 이용호 후보가 43.8%의 당선 확률을 보이며 김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예상됐다.

수도권 스윙보터로 불리는 서울 마포갑에서는 이지은 민주당 후보가 51.2%, 조정훈 국민의힘 후보가 42.8%의 당선 확률을 보이며 이 후보가 경합 우세할 것으로 JTBC는 내다봤다.

서울 송파 병에서는 민주당 남인순 후보가 52.7%, 국민의힘 김근식 후보가 47.3%의 당선확률을 보이며 두 후보가 경합을 벌일 걸로 예측됐다.

또 경기 평택 병에서는 김현정 민주당 후보가 53.3%의 당선 확률을 보이며 41.7%를 보이는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보다 우세할 것으로 예상됐다.

※JTBC의 지역별 예측조사 결과는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에 실시한 30곳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메타분석한 예상 지지율을 바탕으로 한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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