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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미 작가, 대한민국 링크드인 파워 인플루언서 선정

중앙일보

입력

AI기반 글로벌 B2B와 B2C 인플루언서 플랫폼 FAVIKON은 『어느 평범한 직장인의 팔로워 1만명 만들기』의 최동미 저자를 대한민국 링크드인 파워 인플루언서 부문 Top 15위로 선정하였다. 여성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순위에 선정된 것이다.

링크드인은 약 200개의 국가에서 10억 명이 사용하는 플랫폼이며, 한국에서는 약 400만 명이 활용하고 있다. 비즈니스·커리어 영역에서는 큰 영향력을 갖고 있는 플랫폼으로, Favikon에서 선정한 이번 링크드인 인플루언서 선정자들은 KT, 구글, 네이버, 삼성전자 등 글로벌 기업에 소속되어 있는 인플루언서부터, 스타트업의 주요 인사들도 포진되어 있다.

2023년 12월 아시아의 스타트업 유력 미디어 e27에서 여성 부문 Top 10 컨트리뷰터(Contributor)로 선정된 이후, 다시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로 선정된 최동미 저자는 “대한민국의 우수한 스타트업 생태계를 세계에 알리고 더 많은 인재와 기업들이 글로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확장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싶다”라며 선정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러한 최동미 저자의 인플루언서가 되기까지의 경험과 노하우를 녹여낸 『어느 평범한 직장인의 팔로워 1만명 만들기』는 현재 아마존에서 『Homo Dongmicus: The Evolution from an Office Worker to an Influencer』로 번역되어 전 세계 독자들에게 영감을 전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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