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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울 화양초 폐교 뒤 주차장으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서울 화양초 폐교 뒤 주차장으로

서울 화양초 폐교 뒤 주차장으로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올해 서울의 취학 대상 아동은 5만9492명이다. 지난해 6만6324명 대비 10.3% 줄었다. 취학 대상이 5만 명대로 떨어진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3일 2023년 폐교한 서울 광진구 화양초등학교 운동장 일부가 주차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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