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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 ‘아이패드 SKY과외’로 유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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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설탭

설탭은 ‘아이패드 SKY과외’로 알려진 중·고생 대상 비대면 과외 서비스다.

설탭은 ‘아이패드 SKY과외’로 알려진 중·고생 대상 비대면 과외 서비스다.

설탭이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과외플랫폼 부문 1위를 수상했다. 2년 연속이다.

설탭은 ‘아이패드 SKY과외’로 알려진 중·고생 대상 비대면 과외 서비스다. 2019년 6월 국내 최초 태블릿 PC를 활용한 1:1 온라인 과외 서비스를 출시한 이후 현재까지 ^누적 1만 명이 넘는 SKY 출신의 검증된 튜터풀 확보 ^고도화된 매칭 알고리즘을 통한 튜터 연결 ^설탭 자체 보유 콘텐트 등을 강점으로 출시 이후 연평균 230% 성장하며 주목받았다.

최근 설탭은 ‘공부의 휴먼터치(HT)와 디지털 전환(DT)을 통한 개인 맞춤형 학습 플랫폼’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바탕으로 타 브랜드와의 차별성과 사업영역의 확장을 위한 대대적인 리브랜딩을 끝내고 도약을 준비 중이다. 오누이 고예진 대표는 “설탭은 최고의 개인 맞춤형 학습 플랫폼을 기반으로 1대 1 교육을 통해 모든 학생의 잠재력을 끌어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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