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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아, 2년 연속 '한국브랜드 소비자평가대상' 층간소음매트 부문 대상 수상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층간소음매트 전문기업 플로리아가 2년 연속 '한국브랜드 소비자평가대상' 층간소음매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설립된 플로리아는 층간소음매트를 개발 및 생산하며 공장을 운영하는 곳으로, 직접 매트 생산을 위해 관리부터 시공, 개발 부서를 구분해 운영하고 있다. 플로리아가 제작한 매트는 국내 최초 특허 받은 다단충격흡수 메커니즘으로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 높은 만족도를 주고 있으며, 실제 리뷰 4.9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네이버 라이브에서는 1시간 만에 1억5000장 이상 판매 달성 및 베이비페어 등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하는 등 소비자와 거리를 좁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플로리아 관계자는 "고객들이 만족할 만한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는 본사 및 생산 시설을 확정 이전하며 전국 지사 네트워크가 확장돼 제주 지역을 제외하고 전국에서 매트 시공을 받아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한국브랜드 소비자평가 대상은 소비자의 만족도를 토대로 선발해 인지도, 소비자평판, 경쟁력, 상징성 등을 반영해 최종 심사해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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