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내년부터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3면

내년부터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

내년부터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

내년 1월 1일부터 기존의 유통기한 대신 식품에 표시 된 보관 방법을 준수할 경우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기한을 적도록 한 ‘소비기한 표시제’가 시행된다. 11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 상품에 소비기한이 표시돼 있다. [뉴스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