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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경영전문대학원, AI 반영한 강의 개설

중앙일보

입력

최근 국내외 기업경영의 대표적 화두 중 하나가 지속가능경영, ESG경영이다. 급변하는 시대적 요구에 따라 성균관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EMBA에서는 ‘기업윤리와 ESG’, ‘비즈니스창업론’ 등 새로운 신설 과목을 개설했다. 특히 ‘기업윤리와 ESG’는 그간 사회책임경영, 지속경영 등 이해관계자와 환경에 대한 기업의 책임이 강조되는 가운데 오늘날의 ESG경영, 투자, 정책 등 경영의 새롭고 종합적 패러다임을 학습하게 하며 기업경영의 방향과 과제에 대해 배울 기회를 제공한다.

성균관대학교는 60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교육기관으로 최근 국내 종합사립대학 1위와 세계 TOP 100대학 진입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특히 성균관대 경영전문대학원의 EMBA 과정은 빠르게 변화하는 신패러다임의 경영환경 속에서 미래를 이끌어갈 지혜로운 비즈니스 리더를 꿈꾸는 직장인을 위한 최고의 전문 경영자 교육과정이다.

또 성균관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EMBA는 주2일 출석으로 MBA취득이 가능한 것이 큰 장점이다. 직장인이 수업에 대한 부담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주중 야간 수업 뿐 아니라 토요집중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직장생활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주중 저녁과 주말 토요일 수업을 모두 개설해 각자의 스케줄에 맞춰 유연하게 수업 일정을 계획할 수 있다.

특히 국내 최고 수준의 전임교원 중심으로 이론과 실무를 융합한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어 개인의 실무능력을 향상하는 것은 물론 향후 커리어를 준비하는데 구체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성균관대 경영전문대학원 EMBA는 2024년 전기 신입생 모집을 위해 원서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원서접수는 지난 13일부터 24일 18시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성균관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EMBA 입학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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