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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내년 외국인 관광객 2000만명 유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13일 간담회에 참석한 유인촌 문체부 장관(왼쪽)과 이부진 한국방문의해 위원장. [연합뉴스]

13일 간담회에 참석한 유인촌 문체부 장관(왼쪽)과 이부진 한국방문의해 위원장. [연합뉴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3일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내년도 외래 관광객 2000만 명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이날 이부진 한국방문의해 위원장과 함께한 간담회에서 “외래 관광객이 K-컬처의 발신지인 우리나라를 직접 방문해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관광 콘텐트를 발굴하고 확산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외국 사람이 한국을 찾는 이유는 음식과 쇼핑, 음악, 뷰티, 패션 등으로 나타났다”며 “이 분야에서 확실하게 선점할 수 있는 이벤트나 회의, 제품 개발 등을 올해 안에 준비해 내년부터는 사건이 좀 일어났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부진 위원장은 “외래 관광객의 한국에 대한 지식, 관심의 수준과 깊이가 날로 달라지고 있다”며 “여러분과 함께 소통, 협업하고 한국방문의해 위원회와 함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유 장관은 “(이 위원장이) 앞장서서 해주시면 우리가 뒤에서 열심히 밀겠다고 부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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