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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SK·현대차·포스코 ‘선한 사업’ 영향력 측정 머리 맞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SK그룹이 설립한 비영리연구재단 사회적가치연구원(CSES)이 24일 한국고등교육재단에서 ‘비영리재단의 임팩트 측정’을 주제로 ‘2023 임팩트 파운데이션 포럼’을 열었다. 현대차정몽구재단, 포스코청암재단, 숲과나눔, 환경재단 등 12개 비영리 조직이 참여해 장학·교육사업, 연구지원, 복지사업, 자원봉사 등의 성과 측정 과정과 결과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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