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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소비자의 선택] 차별화된 기술로 공진단·고호환 등 생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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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용표 우황청심원

용표 우황청심원이 ‘2023 소비자의 선택’ 제약(우황청심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용표 우황청심원은 1970년 창업 이래 ‘생명을 더한다’는 기본이념과 차별화된 한방생약제제 기술로 공진단, 생약 관절통·신경통 치료제인 고호환 등 한방의약품을 생산해온 익수제약의 우황청심원 브랜드다.

‘녹향 4.2’는 10년 이상 침향환을 직접 제조·판매해온 익수제약의 침향환 브랜드이다. 익수제약은 지속해서 제품을 출시하고 약국·온라인·홈쇼핑 등으로 유통을 확장하고 있다. 녹향 4.2는 침향과 녹용이 40% 함유돼 있으며, 최근 영묘향을 배합한 리뉴얼 제품을 선보였다.

익수제약 정용진 대표는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고객의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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