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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노태악 선관위장 “책임질 일 있다면 지겠다”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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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호 05면

노태악 선관위장 “책임질 일 있다면 지겠다”

노태악 선관위장 “책임질 일 있다면 지겠다”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왼쪽)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노 위원장은 이날 국정원 보안 컨설팅과 친인척 채용 비리 등 일련의 사태에 대해 “감사와 수사를 받고, 내년 총선이 마무리되면 책임질 일이 있다면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지겠다”고 말했다. 오른쪽은 김용빈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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