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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브랜드 경쟁력] 원하는 장소에 직접 방문해 차량 정비·관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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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면

롯데렌터카는 원하는 장소에 직접 방문해 정비·관리해주는 차량 방문 정비 서비스 ‘차방정’ 서비스를 오픈했다.

롯데렌터카는 원하는 장소에 직접 방문해 정비·관리해주는 차량 방문 정비 서비스 ‘차방정’ 서비스를 오픈했다.

렌터카 업종의 NBCI 평균은 78점으로 전년 대비 1점 상승했다. 롯데렌터카는 79점으로 1위, SK렌터카는 78점으로 2위, 현대캐피탈 장기렌터카가 77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롯데렌터카는 12년 연속 가장 높은 브랜드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롯데렌터카는 내차 전담 정비사가 내가 원하는 장소에 직접 방문해 정비·관리해주는 차량 방문 정비 서비스 ‘차방정’ 서비스를 오픈했다. 26만 대가 넘는 차량을 보유한 한국 No.1 롯데렌터카의 차량 관리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활용했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의 방문 정비를 경험할 수 있다.

 차방정 서비스의 첫 번째 혜택은 ‘차별화된 내차 점검’이다. 내가 지정한 시간과 장소에서 차량의 43가지 필수 항목을 연 2회 점검 받을 수 있다. 엔진오일 세트를 비롯한 소모품 교체 서비스도 옵션에 따라 제공받을 수 있다. 두 번째 혜택은 ‘세심한 심화 관리’다. 전담 정비사에게 내차 상담은 물론, 정비소에 맡겨서 수리가 필요한 경우 롯데렌터카가 인증하는 정비소 연계를 통해 합리적인 점검을 받을 수 있다. 세 번째 혜택은 차방정 가입 고객 누구나 단기렌터카 할인, ‘세차클링’ 할인, ‘모두의 주차장’ 할인 등 13만원 상당의 카라이프 쿠폰팩을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종식으로 국내 여행 수요 회복에 따라 단기렌터카 고객의 이용 편의 서비스와 혜택도 강화했다. 롯데렌터카는 24시간 언제든 비대면 대여와 반납이 가능한 ‘스마트 키박스’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또한 렌터카 이용 시 지정한 시간과 장소에서 차량을 대여 및 반납할 수 있는 ‘딜리버리 서비스’는 다양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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