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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박인비, 김하늘에 이어 최나연 프로도 ‘젝시오’를 택했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2면

젝시오
최나연 프로 공식 앰버서더 선정
“치기 쉽고 사용이 편한 골프클럽
관용성 등 나에게 매우 좋은 선택”

 젝시오는 편안한 스윙과 비거리, 상쾌한 타구음을 클럽 개발의 철학으로 하는 골프 용품 브랜드로 쉽게 즐길 수 있는 골프를 지향한다. [사진 젝시오]

젝시오는 편안한 스윙과 비거리, 상쾌한 타구음을 클럽 개발의 철학으로 하는 골프 용품 브랜드로 쉽게 즐길 수 있는 골프를 지향한다. [사진 젝시오]

쉽고 편한 클럽에 대한 선호 현상이 하나의 트렌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프로골퍼 박인비, 김하늘에 이어 최나연도 치기 쉽고 사용이 편한 골프클럽 ‘젝시오’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젝시오는 브랜드 핵심 유저층인 엔조이어블(Enjoyable, 즐거운) 골퍼에게 젝시오를 잘 대변할 수 있는 아이콘으로 판단해 브랜드 공식 앰버서더로 선정하며 최나연 프로의 제2의 골프 라이프를 지원하고 있다. 젝시오 관계자는 “앰버서더를 통해 쉽고 편한 골프를 지향하는 젝시오에 우수한 퍼포먼스 클럽 이미지까지 더하게 됐다”고 전했다.

프로골퍼의 모습을 넘어 골프 유튜버로 활동 중인 최나연 프로는 젝시오의 편안함과 관용성에 관해 언급하면서 젝시오와의 인연을 밝혔다. “박인비 프로가 오랫동안 사용 중인 클럽이어서 평소에도 관심은 많았지만, 선수 시절에는 딱히 도전해 볼 생각은 없었다. 하지만 젝시오가 편하고 좋은 클럽이라는 이미지는 머릿속에 있었다. 원래 클럽에 굉장히 예민한 편인데, 선수 시절에는 예민함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장점이었지만 은퇴 이후엔 단점으로 생각됐다. 현재는 예전처럼 연습량이 많지 않으니 젝시오가 갖고 있는 편안함과 관용성이 나에게는 매우 좋은 선택인 것 같다. 마침 친한 김하늘 프로의 추천도 있고 해서 테스트하게 됐고, 선택하게 됐다.”

최나연 프로는 또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젝시오 드라이버에 대해서 만족감을 나타냈다. “스윙을 할 때도 클럽 헤드의 무게감이 잘 느껴지는 게 좋았고, 드라이버는 딥 페이스를 선호하지 않는데, 젝시오는 샬로우 페이스로 드라이버 어드레스시 높은 탄도로 잘 칠 수 있을 것 같은 편안한 느낌을 준다. 투어프로 때는 일부러 탄도를 더 높이려고 스윙을 바꾸거나 로프트를 조절해서 치기도 했지만, 굳이 일부러 올려 칠 필요 없이 정말 편안하게 스윙을 해도 좋은 결과가 나와서 바로 적응했다.” 최나연 프로는 앞으로도 박인비, 김하늘 프로와 함께 젝시오 공식 앰버서더로서 다양한 활동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젝시오는 고급스러움을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골프를 지향한다. 편안한 스윙과 비거리, 상쾌한 타구음을 클럽 개발의 기본 철학으로 삼아 국내 골퍼에게 사랑받아온 대표적인 골프 용품 브랜드다. 또한 ‘영리하게 위대하게’란 캐치프레이즈로 효율적이고 편안한 골프를 원하는 아마추어 골퍼에게 최고의 퍼포먼스를 제공한다는 메시지를 제시하고 있다.

젝시오는 브랜드 핵심 유저층인 엔조이어블 골퍼에게 젝시오를 잘 대변할 수 있는 아이콘으로 판단해 최나연 프로를 브랜드 공식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최 프로는 골프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젝시오는 브랜드 핵심 유저층인 엔조이어블 골퍼에게 젝시오를 잘 대변할 수 있는 아이콘으로 판단해 최나연 프로를 브랜드 공식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최 프로는 골프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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