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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 '세븐', 스포티파이서 나흘 연속 1위

중앙일보

입력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지난 14일 솔로 싱글 'Seven'을 발표했다. 사진 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지난 14일 솔로 싱글 'Seven'을 발표했다. 사진 빅히트뮤직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솔로 데뷔곡 '세븐'(Seven)이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나흘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

19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세븐'은 지난 17일(현지시간) 하루 동안 1279만1048회 스트리밍돼 나흘째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정상을 지켰다.

'세븐'은 일본 오리콘 '주간 디지털 랭킹'에서도 주간 다운로드 수 2만4996건으로 1위를 기록했다.

'세븐'은 다음 주 발표될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최상위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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