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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한국서비스대상] 앱 통합을 통한 고객 혜택과 편의성 향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3면

KB손해보험

KB손해보험(대표이사 김기환·사진)은 2022년, ‘한국서비스대상’ 손해보험 부문 명예의전당에 헌정됐다.

KB손해보험은 ‘고객에게 가장 신뢰받는 평생 희망 파트너’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고객중심 경영을 최우선 핵심가치로 두고 있다. ESG 경영 활동으로 지난해 6월 말 ‘넷제로 보험 연합(NZIA)’에 가입했다.  올해는 ‘KB금쪽같은 자녀보험 Plus’와 ‘KB금쪽같은 펫보험’을 출시하고 KB손해보험 앱을 통합해 고객의 혜택과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KB손해보험은 혁신적 디지털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KB손해보험은 혁신적 디지털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KB손해보험 고객콜센터는 AI 음성봇, 보이는 ARS, 보이스톡(VolP) 서비스, 화상 인증 등 다양한 솔루션을 도입했으며, KB그룹 계열사 간 통합 콜센터 ‘미래컨택센터’ 구축을 앞두고 있다. 고객의 노년생활을 돕기 위해 ‘KB골든라이프케어’를 설립했으며 5곳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KB손해보험은 ‘어린이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해왔다. 올해는 저소득 아동 대상으로 의료비 지원사업을 확대했으며 다문화 아동의 심리 안정에 도움이 되는 ‘마음튼튼KIT’를 제작해 전달했다. 또 고객과 임직원, 이해관계자가 지속해서 성장하는 건강하고 안전한 내일을 위한 ESG 경영 내재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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