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의 대표 브랜드 ‘타임’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신규 라인 ‘더 타임’을 출시한다. 한섬은 6일 서울 서초구 서울웨이브 아트센터에서 국내·외 패션 관계자와 우수 고객을 초청해 패션쇼를 열고 신규 라인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한섬이 자체 패션쇼를 여는 것은 1987년 창사 이래 처음이다.
한섬의 대표 브랜드 ‘타임’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신규 라인 ‘더 타임’을 출시한다. 한섬은 6일 서울 서초구 서울웨이브 아트센터에서 국내·외 패션 관계자와 우수 고객을 초청해 패션쇼를 열고 신규 라인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한섬이 자체 패션쇼를 여는 것은 1987년 창사 이래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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