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가 22일 제393회(2023년 5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중앙일보 강찬호(사진) 논설위원의 〈선관위 채용된 사무총장·차장 자녀…선관위 “父영향 없다”〉 등 6편을 선정했다.
강 위원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고위직 자녀 특혜채용 의혹을 단독 보도해 사회적 파장을 불렀다.
시상식은 29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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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가 22일 제393회(2023년 5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중앙일보 강찬호(사진) 논설위원의 〈선관위 채용된 사무총장·차장 자녀…선관위 “父영향 없다”〉 등 6편을 선정했다.
강 위원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고위직 자녀 특혜채용 의혹을 단독 보도해 사회적 파장을 불렀다.
시상식은 29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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