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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한국 주도 컨소시엄, 오만 그린수소 사업권 확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포스코홀딩스는 자사를 포함한 3개국 6개사 컨소시엄이 21일(현지시간) 오만 수도 무스카트에서 오만 정부가 설립한 하이드롬(Hydrom)사와 두쿰지역 그린수소 독점 사업 개발 및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컨소시엄 참여사는 포스코홀딩스, 삼성엔지니어링,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프랑스 엔지(ENGIE), 태국 PTTEP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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