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세계 시장에서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제품 포트폴리오를 현재 6개(램시마·트룩시마·허쥬마·램시마SC·유플라이마·베그젤마)에서 2025년까지 11개로 확대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를 위해 올해 안에 최대 5개의 후속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허가 신청을 마칠 계획이다. 이를 확보하면 기존 6개 제품의 50조원 시장에 더해 글로벌 시장 규모가 총 100조원 상당에 이를 것으로 기대한다.
[Biz & Now]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연내 최대 5개 허가신청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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