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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용산어린이정원 문 열었다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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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용산어린이정원 문 열었다

용산어린이정원 문 열었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4일 오전 ‘용산어린이정원’ 개방 행사에 참석해 어린이들과 손잡고 입장하고 있다. ‘용산어린이정원’은 윤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아 공원으로 조성됐다. 윤 대통령은 “용산기지는 외국군의 주둔지로 국민이 드나들 수 없는 곳이었지만 어린이를 위한 정원으로 재탄생했다”며 “즐겁고 행복한 공간이 되도록 가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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