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오른쪽)이 둘째 딸 김주애(2013년생 추정)와 함께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인 ‘화성-12형’을 둘러보는 모습을 조선중앙TV가 1일 공개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달 26~31일 진행된 노동당 중앙위 전원회의 보고에서 “현 상황은 전술핵무기 다량 생산, 핵탄 보유량의 기하급수적 증가를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관영매체들이 이날 보도했다.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오른쪽)이 둘째 딸 김주애(2013년생 추정)와 함께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인 ‘화성-12형’을 둘러보는 모습을 조선중앙TV가 1일 공개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달 26~31일 진행된 노동당 중앙위 전원회의 보고에서 “현 상황은 전술핵무기 다량 생산, 핵탄 보유량의 기하급수적 증가를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관영매체들이 이날 보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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