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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자선냄비 덥히는 고사리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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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자선냄비 덥히는 고사리손

자선냄비 덥히는 고사리손

성탄절인 2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서 한 어린이가 구세군 자선냄비에 기부하고 있다. 구세군 자선냄비 캠페인은 12월 한 달간 ‘이 겨울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착한 일’을 주제로 전국 17개 도시, 약 360여 곳에서 진행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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