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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계곡형 저수지 조망의 직주근접 청정 택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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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술미한솔

부동산 시행사인 한마음이 강원도 원주시 흥업면 대안리 일대에 ‘술미한솔’ 택지를 분양한다. 이번에 분양하는 2차 부지는  약 7987㎡로 주택 건축이 즉시, 또는 추후 가능하다. 1차 부지에는 즉시 입주 가능한 주택이 있다.

술미한솔이 들어서는 원주시 흥업면 일대는 직주근접의 청정지역으로 병원·대형마트·학원·초중고·대학교·시청 등의 생활 인프라 이용이 편리한 곳이다.

술미한솔은 만수 면적 12만여㎡의 계곡형 저수지 조망이 가능한 정남향 택지로 도시의 편리함과 전원의 쾌적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1·2차 영동고속도로, KTX강릉선, 안동선 등을 이용할 경우 원주에서 서울 청량리까지 40분대 통근이 가능하다.

원주~제천 복선전철 남원주역에 준고속철이 운행되면 청량리까지 30분대다.

현재 원주시가 추진 중인 흥업청년특별지구, 디지털 헬스케어 국가산업단지 등 30여개 개발사업(예산 3조5000억 원)에 따른 직·간접적인 수혜도 기대할 수 있다.

시행사인 한마음 관계자는 “사방이 병풍처럼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저수지가 한눈에 들어오는 금계포란형 토지로 인근에 축사 등 유해 시설이 없어 청정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분양가는 3.3㎡당 59만 원부터다.

기초토목이 완료된 택지는 매수자 용도에 맞게 다양한 크기로 돼 있다. 문의 033-763-7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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