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의 진심… 롯데 선수들에게 보낸 친필 메시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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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필로 동료들에게 메시지를 전한 롯데 이대호. 사진 롯데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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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부산 사직구장에선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40)의 은퇴 경기가 열렸다. 이날 롯데 선수가 등장할 때 전광판에는 이대호가 친필로 쓴 메시지가 전달됐다. 선수 한 명 한 명에게 조언과 격려, 애정은 물론 쓴소리까지 포함됐다. 22년 동안 롯데에서 뛴 최고참 선배의 마지막 선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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