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35분, 2022 소비자만족브랜드 대상 ‘토탈 뷰티 솔루션’ 부문 대상 1위 수상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03면

9시 35분

주식회사 발라또의 토탈 뷰티 솔루션 브랜드 9시 35분이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2 소비자만족브랜드 대상’에서 ‘토탈 뷰티 솔루션’ 부문 대상 1위를 수상했다.

9시 35분은 2018년 한 환경단체가 우리나라 환경 위기 시각이 9시 35분을 가리킨다고 발표했을 때 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며, 환경으로부터 오염된 우리의 피부를 보호하고 무너진 건강 밸런스를 되찾기 위해 탄생한 토탈 뷰티 솔루션 브랜드다. 오염된 피부를 지키고 현대인의 건강 밸런스를 위해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자체 연구소 ㈜발라또코어랩과 ㈜한솔바이오텍을 통해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9시 35분은 출범한지 1년 만에 로켓 성장을 이뤘다. 9시 35분의 대표 스킨케어 ‘퍼플라인’은 국내에서만 67만개 이상, 집중케어 라인인 ‘토마토 앰플 2종’은 100만알 판매를 달성했고, 신제품 ‘9시 35분 에클로니아 프리미엄 7’의 경우 본격적인 출시를 앞두고 선주문 오픈 1일만에 10억의 기록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뿐만 아니라 9시 35분의 대표 이너뷰티 라인 중 하나인 ‘9시 35분 맛있는 100kcal 다이이트 쉐이크’는 출시한 지 1시간 만에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2억 이상 판매가 되었다.

해당 브랜드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높은 판매 성과와 함께 친환경 캠페인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인류로 인해 오염된 지구를 위해 자연과 한 몸처럼 어우러지는 친환경 패키지를 개발하고, 지속적인 플로깅 활동도 실천 중이다. 지난 1년 동안 우수한 제품 출시와 더불어 지속적인 친환경 캠페인 활동 결과, 브랜드 출범 1년 만에 12만명 이상의 회원을 확보했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9시 35분 관계자는 "단기간에 소비자들에게 높은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사실이 놀랍다. 우수한 제품력은 물론이고 고객이 필요로 한 제품, 고객이 만족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는 것과 더불어 고객의 피드백 반영하는 것을 항상 중요하게 생각한다”라며, “이러한 노력을 고객분들이 알아봐 주신 것 같아 매우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전 세계적으로 환경 문제가 대두되면서 9시 35분도 해당 문제에 경각심을 가지고 환경 위기에 대응하고자 다방면으로 노력 중이다. 소비자분들이 가치 소비를 하실 수 있도록 환경 문제에 대해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친환경 패키지 연구 및 친환경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