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이 1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인플레이션 감축법’ 입법 기념행사에서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오른쪽)과 주먹을 부딪치며 인사하는 모습을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가운데)이 지켜보고 있다. 이 법을 비롯한 바이든 행정부의 미국 우선주의적 법과 행정명령이 동맹국인 한국 기업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EPA=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이 1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인플레이션 감축법’ 입법 기념행사에서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오른쪽)과 주먹을 부딪치며 인사하는 모습을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가운데)이 지켜보고 있다. 이 법을 비롯한 바이든 행정부의 미국 우선주의적 법과 행정명령이 동맹국인 한국 기업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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