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iz & Now] 차병원, 3000억 들여 판교에 ‘세포·유전자 바이오뱅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차병원·바이오그룹이 경기도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세포·유전자 바이오뱅크(CGB)’ 기공식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총 3000억원이 투입되는 프로젝트로 단일 시설로는 세계 최대인 연면적 6만6115㎡(약 2만 평, 지상 10층, 지하 4층) 규모다. 위탁개발생산 시설과 줄기세포 바이오뱅크 등이 들어선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