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에프인베스트, 2022 히트브랜드 대상 ‘전기절감컨설팅’ 부문 대상 1위 수상

중앙일보

입력

디엠에프인베스트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2 히트브랜드 대상’에서 ‘전기절감컨설팅’ 부문 대상 1위를 수상했다.

디엠에프인베스트는 2021년 1년간 52개 기업에 투자하여 연간 총 11억원의 전기요금 절감(기업별 평균 연 2,100만원)을 달성한 바 있다. 당사를 통해 투자를 받고 전기요금을 절감시킨 기업은 폐업까지 평생 절감이 보장된다.

올해는 150개 기업체에 컨설팅 적용이 예상되며 연간 최소 30억원의 추가적인 전기요금을 절감할 전망이다. 당사는 법 규정 및 약관 내에서 기업에 최적화된 전기요금 체계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개발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 중이며, 수년간 쌓은 노하우와 기술력을 더욱 체계적으로 정립하기 위해 'AI 기반 전기사용시설의 계약전력 최적화 방법, 장치 및 시스템'의 특허를 출원 중에 있다.

관계자는 “사람이 공기 없이 한순간도 살아갈 수 없듯이, 전기 없이는 어떠한 기업체도 활동할 수 없다. 작금의 코로나 사태속에서 원자재 가격 및 인건비까지 급격히 상승하고 있어 대부분의 기업들이 비용 절감 압박을 심각하게 느끼고 있다. 이런 위기에 직면한 기업들에게 당사가 발전시킨 획기적이고 안정적인 방법으로 전기요금을 연간 15~25%까지 절감시켜 원가 절감을 달성하고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 강화에 일조할 수 있어 당사 임직원 모두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중앙일보 주관 히트브랜드 대상을 수상하여 당사 기술력의 우수성이 다시 한번 입증된 만큼, 2022년에는 더욱 많은 기업에 당사의 노하우를 적용하여 절감된 비용만큼 기업의 가격경쟁력 재고와 연구개발 비중 확대로 대한민국 경제에 선순환의 고리를 만드는 마중물 역할을 묵묵히 수행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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