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브랜드] 40년간 70억 캔 넘게 팔린 ‘국민 참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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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참치캔 부문

동원참치가 ‘2022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 참치캔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동원참치는 1982년 11월 국내 첫 출시 이후 40년 동안 한 번도 판매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한 해 2억 캔 이상 팔리고 있으며, 2014년에는 업계 최초로 누적 판매량 50억 캔을 돌파하며 신기원을 이뤘다. 지난해 기준 총 판매량 70억 캔을 넘어섰는데, 이는 한국인(5100만 명 기준)이 1인당 137.2개를 섭취한 수치다. 일렬로 놓으면 지구를 14바퀴(약 55만km) 돌 수 있는 거리가 된다. 현재 단일 제품으로 매년 450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려 ‘국민식품’으로 등극했다.

동원참치는 ‘젊고 흥미로운 참치’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해 MZ세대를 겨냥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2017년 캐릭터 미니언즈와 손잡고 콜라보 제품을 출시했으며, 캐릭터 ‘펭수’, 트로트 가수 정동원, 2PM 준호·찬성이 출연한 광고를 연달아 히트시켰다. 이를 통해 기존 70%를 웃돌던 국내 참치캔 시장 점유율에서 지난해 80%를 넘어서며 1등의 자리를 더욱 굳건히 했다.

동원참치는 40년간 70억 캔 넘게 팔린 국내 대표 참치캔 제품이다.

동원참치는 40년간 70억 캔 넘게 팔린 국내 대표 참치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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