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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놀라운 비거리 성능의‘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샤프트 커스텀 서비스로 프리미엄 클럽 시장 주도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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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던롭스포츠코리아

던롭스포츠코리아는 비거리에 강점을 둔 샤프트 브랜드와 함께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 샤프트 커스텀 서비스를 진행한다. [사진 던롭스포츠코리아]

던롭스포츠코리아는 비거리에 강점을 둔 샤프트 브랜드와 함께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 샤프트 커스텀 서비스를 진행한다. [사진 던롭스포츠코리아]


던롭스포츠코리아는 프리미엄 골프클럽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의 성능을 업그레이드해줄 ‘샤프트 커스텀 서비스’를 진행한다. 비거리에 강점을 둔 샤프트 커스텀으로 프리미엄 클럽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출시된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은 비공인 클럽을 뛰어넘는 압도적인 비거리 성능으로 비거리가 부족한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던롭스포츠코리아는 이번에 헤드의 비거리 성능은 유지하고 비거리 증가에 특화된 샤프트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성능을 업그레이드했다.

새롭게 채택된 커스텀 샤프트는 후지쿠라사의 에어스피더와 미쯔비시사의 그랜드 바사라를 비롯해 최근 애덤 스콧과 어니 엘스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사용해 주목받는 국산 샤프트 등 5가지 제품이다.

던롭스포츠코리아 관계자는 “기존의 고반발 클럽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더 긴 비거리를 원하는 골퍼들을 위해 이번 커스텀 서비스를 진행한다”며 “비거리 성능과 프리미엄을 모두 갖춘 다양한 샤프트의 커스텀 전개는 프리미엄 골프 클럽 시장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비거리 증가에 프리미엄 클럽의 트렌디함을 더한 커스텀으로 그동안 단순히 시니어 골퍼들만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프리미엄 클럽 시장에 다양한 골프 유저들이 유입될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의 다양한 샤프트 커스텀은 신세계백화점 골프용품 매장과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 취급점에서 특별 제작 주문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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