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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주거와 투자 모두 잡는 호텔 같은 오피스텔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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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버밀리언 남산

서울 중구에 ‘위버 하이엔드’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KCC건설이 지하철 4호선 명동역 초역세권에 짓는 ‘버밀리언 남산’이다.

‘하이엔드 이상의 하이엔드’를 표방하는 만큼 내부는 최고급 자재를 사용한다. 주방은 독일 에거스만 제품이, 벽·바닥은 에르곤 하우스 제품이 각각 쓰인다. 명품 인테리어 마감재로 인정받는 세계적 브랜드 이리스 제품도 사용된다. 또 이탈그라니티 타일과 발다마 욕실 세면대, 프랑스 디트리쉬 인덕션 등이 풀옵션으로 제공된다.

고급 호텔에서나 경험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도 들어선다. 우선 프라이빗한 공간 ‘익스클루시브 & 프라이빗 커뮤니티’가 조성된다. 특히 프라이빗 루프탑 가든에서는 남산뷰와 시티뷰를 누리며 식사와 파티가 가능하다. 프라이빗 다목적 미디어룸은 영화 감상 등 다양한 취미를 즐기는 멀티룸으로 사용할 수 있다. 미러 폰드 테라스와 벽난로 설계로 색다른 휴식 공간도 선보인다.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 데스크인 리셉션 데스크도 운영된다. 또 북&티 라운지, 발레존, 프라이빗 피트니스 등이 조성되며, 프리미엄 아카데미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조식·세탁·방문세차·청소 서비스는 물론, 반려견을 위한 실내 돌봄·산책 서비스도 제공된다.

DSR 규제를 적용받지 않기 때문에 계약금 10%만으로 투자가 가능하다.
문의 166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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