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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강남권 10분대, 트리플 역세권 대단지 주택조합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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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더퍼스트힐

서울 역세권 요지에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선다. 서울 관악구 행운동 66번지 일원에 조성될 예정인 지역주택조합 ‘더퍼스트힐’ 아파트가 그 주인공이다. 14개 동, 총 1231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 84㎡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과 낙성대역은 물론, 은평구와 서울대입구를 잇는 서부선 경전철(확정)까지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으로 강남까지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남부순환로 등 광역교통망도 잘 구축돼 있다. 인근에 아울렛, 영화관, 관악구청, 샤로수길, 롯데백화점, 보라매병원 등 일상 생활에 필요한 인프라가 풍부하다. 주변에 관악산, 까치산공원, 낙성대공원 등 녹지공간도 많다.

단지 주변에 초등학교, 중학교 등이 밀집해 자녀가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 서울대는 물론 서울영어캠프 등 다양한 교육기관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중도금 무이자 융자, 발코니 무상 확장, 가전제품 무상 제공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더퍼스트힐 관계자는 “이 아파트는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돼 내 집을 마련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현재 잔여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해 철거 작업이 진행중”이라고 전했다.

분양홍보관은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1830, 2층에 있다.

문의 02-532-5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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