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 임플란트 전 과정 개인 맞춤 서비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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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란치과

플란치과 최영인 대표원장은 환자 맞춤형 진료로 만족도를 높인다.

플란치과 최영인 대표원장은 환자 맞춤형 진료로 만족도를 높인다.

플란치과가 ‘2021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에서 임플란트 부문을 수상했다.

플란치과는 임플란트에 특화된 병원이다. 임플란트 단일 과목에 집중해 의료진의 전문성을 높이고, 환자들에게 합리적인 비용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병원은 강남점 개원 반년 만에 의사 수와 병원 규모를 3배 이상 확장하는 등 큰 성장세를 보인다.

특히 플란치과는 환자가 병원을 찾는 시점부터 임플란트 수술의 방법과 재료, 수술 후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가고 건강한 치아 상태를 유지하는 전 과정에 대해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병원은 3D 스캐너, 3D CT, 3D 프린터 등 다양한 최신 설비를 갖췄고, 자체 기공소를 운영하며 통합치의학 전문의는 물론이고 구강악안면외과·치주과·예방치과 전문의가 진료를 한다.

플란치과 최영인 대표원장은 “이번 수상은 치과 의사를 소명으로 생각하며 환자 입장에서 맞춤 진료를 진행한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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