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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오겔, 2021 올해의 우수브랜드 '아기용품' 부문 대상 1위 수상

중앙일보

입력

아기화장품 브랜드 아토오겔이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주관하는 ‘2021년 올해의 우수브랜드’에서 ‘아기용품’부문 1위를 수상했다.

아토오겔은 EWG 그린 등급을 메인 성분으로 구성한 것이 큰 특징이다. 코리아나화장품을 통한 엄격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가동해 제품의 품질을 검증하고 있으며 제품 생산 및 전 생산 단계를 오픈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많은 이들이 '아토오겔'을 신뢰하고 있는 이유는 바로 제품을 통해서 느낄 수 있는 자신감과 신뢰로, 실제로 단순 변심 및 제품을 사용한 이후 소비자가 제품에 대해 불만족을 느꼈을 시 30일 이내 100%의 환불을 보장하고 있다. 소비자가 제품을 선택하는 데 있어 느낄 수밖에 없는 부담감을 크게 줄여주었기에 그만큼 더 많은 이들이 직접 체험하거나 경험을 해본 후 확실하게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현재 판매 중인 아기화장품 가운데 대표 베스트셀러는 신생아수딩젤, 아기보습크림, 버블폼 타입 아기 바스앤샴푸 총 4종이다. 모두 저자극 테스트를 거쳤으며 홈페이지에 전 성분과 테스트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관계자는 “기업의 명예와 소비자의 신뢰를 증명할 수 있는 시상식에서 브랜드의 가치를 인정받아 의미 있는 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 소중한 아이들의 피부에 닿는 아기 화장품을 판매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피부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좋은 제품을 선보이겠다. 하나의 제품이 나오기까지 오랜 연구 기간과 테스트를 거쳐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고객분들의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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