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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선율로, 2021 올해의 우수브랜드 ‘변호사서비스’ 부문 대상 1위 수상

중앙일보

입력

법무법인 선율로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주관하는 ‘2021년 올해의 우수브랜드’에서 ‘변호사서비스’부문 1위를 수상했다.

법무법인 선율로는 2019년, 신혁범 변호사와 남성진 변호사가 설립한 로펌이다. 매년 가파른 성장으로 현재 대표변호사 2인과 소속변호사 7인을 포함해 총 9인의 변호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원주사무소를 중심으로 의정부 분사무소를 운영하는 경기지역 대규모 로펌이다.

모든 사건을 변호사가 직접 검토 및 진행하여 운영되는 로펌 법무법인 선율로는 경기지역을 대표하는 대한변호사협회 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형사, 이혼 건을 전담으로 다루고 있다. 각 분야별 전담팀이 구성되어 있어 성범죄/형사/가사(이혼)/학교폭력 사건에서 최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계자는 "법무법인 선율로는 ’변호사 한 명의 선택은 오판을 가져올 수 있지만, 여러 변호사가 토론해 결정한 선택은 최상의 결과를 가져온다’라는 가치관을 지켜왔기에 우수브랜드 대상 1위를 수상하게 된 것 같다. 이 상은 법무법인 선율로 9명의 변호사들 및 임직원들의 노력과 의뢰인분들의 성원 덕분이며 앞으로 더 나은 고품격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드리겠다. 모두가 그 사람에게 등을 돌린 것처럼 느껴질 때 그 사람의 뒤에서 손을 잡아주는 변호사, 법무법인 선율Law가 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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