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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북아현 개발 혜택 누릴 초역세권 소형 아파트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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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신촌 헤리센트 아현역

서울 마포구 아현뉴타운은 108만8000㎡의 부지에 1만8500여 가구가 입주해 있는 강북의 신흥 부촌이다. 서울 중심업무지구 어디로든 20분대 이내 출퇴근이 가능하다 보니 특히 직장인들의 선호도가 높다.

최근 아현뉴타운 집값이 들썩이면서 주춤했던 염리4·5구역, 북아현2구역 등 주변 재개발사업도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북아현2구역 인근에 도심 속 고품격 주거공간을 표방하는 소형 아파트가 분양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북아현동 가구거리 중심에 들어서는 ‘신촌 헤리센트 아현역’이다. 지하 1층~지상 10층 규모에 5개 타입, 70가구로 구성됐다. 내부는 전 가구 복층설계가 적용됐으며, 거실·침실이 분리된 1.5룸 구조다. 여기에 전 가구에 확장 가능한 발코니가, 일부 가구엔 테라스 공간이 각각 제공된다.

아현역 초역세권 단지로 5호선 애오개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광화문·종로·상암·여의도·강남 등을 오가기가 편리하다. 주변에 현대백화점·롯데마트·신촌세브란스 등이 가깝고 아현초·중교, 한성중·고교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재당첨 기간 제한도 없다.

취득세는 오피스텔보다 저렴하다.

인근 북아현뉴타운 북아현2구역, 3구역 개발에 따른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문의 02-362-9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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