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후문 앞에서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 주최로 ‘2022학년도 수능 대박 기원 및 수험생 수송 자원봉사 발대식’이 열렸다. 수험생은 오늘(18일) 오전 6시30분부터 시험장에 들어갈 수 있으며, 8시10분까지는 입실해야 한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체온 측정 및 증상 확인 과정도 거쳐야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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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후문 앞에서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 주최로 ‘2022학년도 수능 대박 기원 및 수험생 수송 자원봉사 발대식’이 열렸다. 수험생은 오늘(18일) 오전 6시30분부터 시험장에 들어갈 수 있으며, 8시10분까지는 입실해야 한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체온 측정 및 증상 확인 과정도 거쳐야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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