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4시쯤 경북 경주시 노동동 S귀금속 점포에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남자 2명이 침입, 목걸이와 팔찌 등 1천5백여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털어 달아났다.
목격자 金모(30)씨는 "승용차가 갑자기 후진하면서 유리로 된 출입문을 뚫고 들어간 뒤 귀금속을 털어 달아났다"고 말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1분여 만에 귀금속을 훔친 뒤 타고온 차를 몰고 도주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주=홍권삼 기자
28일 오전 4시쯤 경북 경주시 노동동 S귀금속 점포에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남자 2명이 침입, 목걸이와 팔찌 등 1천5백여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털어 달아났다.
목격자 金모(30)씨는 "승용차가 갑자기 후진하면서 유리로 된 출입문을 뚫고 들어간 뒤 귀금속을 털어 달아났다"고 말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1분여 만에 귀금속을 훔친 뒤 타고온 차를 몰고 도주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주=홍권삼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